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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대체투자 부서장 교체...AIA 출신 김영환 신임 부장 부임
공무원연금공단의 자금운용 조직이 조정되는 가운데, 대체투자부 수장이 6년 만에 교체되었다. 최근 CIO(자금운용단장)가 바뀐 데 이어 핵심 조직인 대체투자부에서도 리더십 변화가 이뤄지며, 향후 투자 전략 변화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무원연금은 최근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AIA생명보험 출신 김영환 신임 대체투자부장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장은 1975년생으로 그동안 AIA생명보험에서 근무해 왔다. 이번 인사는 노승환 전 대체투자부장의 이직으로 인한 후속 조치다. 노 전 부장은 지난 6년간 공무원연금의 대체투자부를 이끌어 왔으며, 최근 NH투자증권 IB사업부 자기자본(PI) 담당 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을 활용한 프로젝트 투자와 인수금융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1973년생인 노 전 부장은 삼성증권과 DB손해보험 등을 거쳐 2019년 공무원연금 대체투자부장에 취임했다.
2025년 12월 11일


GA협회, “2035년 금융판매전문회사로 도약”…박동균 대표 등 1세대 GA 리더들 역할 부각
박동균 대표 보험대리점(GA)협회가 향후 10년간의 산업 청사진을 제시하며 GA의 법적 지위를 ‘보험판매전문회사’와 ‘금융판매전문회사’로 단계적으로 격상시키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GA가 단순 보험 판매조직을 넘어 금융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판매 플랫폼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열린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비전 발표를 두고, GA 업계 1세대 대표들이 다시 주목받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GA협회는 회원사에 배포한 미래 전략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보험판매전문회사 전환, 2035년 금융판매전문회사 도약을 공식 목표로 제시했다. 보험판매전문회사는 GA에 금융사 수준의 자본·내부통제 요건을 적용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제도다. 금융판매전문회사는 여기에 더해 여신, 펀드, 증권 등 금융 전반의 판매 권한을 갖게 되는 구조다. 협회는 “GA를 판매채널의 한 종류가 아니라 금융산업의 독립된 주체로 인정받게 하는 것이
2025년 12월 11일


행동주의·PE·VC 동시집결…GA 시장에 ‘빅 리셋’ 바람
에이플러스에셋 타워 “상장사 시총 대비 과도한 GA 밸류에이션… 시장은 더 이상 감내하지 않는다” 법인보험대리점(GA) 산업이 본격적인 자본 전쟁의 시대로 진입했다. 행동주의 펀드,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탈(VC), 금융계열 투자자까지 GA 시장에 대거 유입되고 있지만, 업계 최대 화두는 단연 밸류에이션 거품 논란이다. 이미 두 곳의 상장 GA가 명확한 시가총액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비상장 GA가 상장사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거래는 “시장 논리를 무시한 가격”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한 IB 관계자는 “GA는 고(高)프리미엄을 받을 업종이 아니다. 상장사 시가총액보다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딜은 모두 실패할 것이다. 이미 밸류에이션 하향 평준화가 시작됐다.”고 했다. 이 같은 밸류 논쟁이 후끈 달아오르는 가운데 얼라인파트너스·JC파트너스·에임브릿지 파트너스 등이 잇달아 승부수를 띄우며 GA 산업의 지각변동이 가속화되고
2025년 12월 7일


프라임에셋, 4분기 본부장 리더십 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 제공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대표 이용진)은 오는 1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5년 4분기 본부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1·2차로 나눠 진행되며, 총 200여명의 본부장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영업 조직의 핵심 리더인 본부장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조직 간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용진 대표는 이 자리에서 내년 주요 전략 방향과 영업 경쟁력 고도화를 위한 차별화된 지원 정책, 고객 보호 강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프라임에셋은 본부장·지사장 등 핵심 리더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워크숍 외에도 매년 연도대상 행사 등을 통해 조직 운영 전략 및 영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더욱 투명한 현장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프라임에셋 관계자는 “프라임에셋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 중심 문화를 주도하는 본부장들이 밀도 있는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미래에도 본사와 현장의 더욱
2025년 12월 1일


롯데손보, 검진갈땐 용종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FOR ME 검진갈 땐 용종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진갈 땐 용종보험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둔 고객이라면 건강검진 하루 전까지도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초미니 장기보험이다. 주요 보장은 대장 용종 제거 수술비 단일 담보로 용종 제거 시 1개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수술 1회당 지급 한도는 최대 80만원(최대 8개)이다. 그동안 대장 용종 제거 수술비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관련 특약이 포함된 건강보험 상품에 가입해야 했다. 필요 이상의 담보를 포함하거나 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았다. 신상품은 불필요한 특약을 제외하고 용종 제거 수술비 담보만 담은 실속형 상품이다. 예를 들어 40세 여성이 1년 기준으로 가입하면 보험료는 약 9600원 수준이다. 보험기간 내 보험금 청구이력이 없다면 만기 후 납입보험료의 30%를 환급받을 수 있는 '무사고 환급형'
2025년 12월 1일


신한금융지주 회추위, 차기 회장 후보군 확정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8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군으로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과 외부 인사 1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외부 후보는 본인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회추위는 지난 9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내·외부 인사를 포함한 폭넓은 후보군에 대해 심층 심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최종 압축 후보군을 선정했다. 곽수근 회추위원장은 "지난 9월 경영승계절차 개시 이후 그룹 경영승계계획 및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회추위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했다"며 "회추위원 간 활발한 논의를 통해 최종 압축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했다. 곽 위원장은 "최종 회추위 개최 전 외부 후보를 대상으로 별도 간담회를 마련해 신한지주에 대한 설명과 필요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회추위 사무국을 통해 최종 면접
2025년 12월 1일


교보생명, GA 의존 줄이고 전속채널 강화…삼성·한화와 차별화 전략 부각
신창재 회장 생명보험사들이 판매 채널 경쟁에서 각기 다른 전략을 선택하며 시장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이 대형 독립 법인보험대리점(GA)과의 협업 또는 자회사형 GA 확대에 속도를 내는 반면, 교보생명은 전속 설계사 조직 강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삼성생명은 대형 독립 GA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외부 영업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업계 2위 GA인 지에이코리아(설계사 약 1만7000명)와 손잡은 데 이어, 지난 7월에는 글로벌금융판매(약 1만3800명)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GA채널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한화생명은 주요 생보사 중 가장 먼저 자회사형 GA 전략을 본격화한 회사다. 2021년 전속 설계사 약 2만 명을 한화생명금융서비스로 이관한 뒤, 2023년 피플라이프, 올 1분기 IFC그룹 등 굵직한 M&A를 연달아 성사시키며 그룹 내 GA 체계를 빠르게 확장
2025년 12월 1일


'환율 효과'로 해외 PEF의 한국 금융시장 진출 재부각
최근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해외 사모펀드(PEF)의 국내 금융사 인수 환경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과거 한국 시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둔 미국계 PEF JC플라워(J.C. Flowers & Co.)의 사례가 다시 spotlight를 받고 있다. 1998년 골드만삭스 파트너 출신 주니어 크리스토퍼 플라워(J. Christopher Flowers)가 설립한 JC플라워는 금융사 투자에 특화된 글로벌 PEF로, 지금까지 18개국 65개 기업에 투자해 온 금융업 전문 투자자다. JC플라워는 2015~2016년 사이 한국 금융사를 집중적으로 매입하며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2015년 8월 KT캐피탈, 2015년 10월 두산캐피탈, 2016년 7월 HK저축은행을 잇달아 인수했다. 이후 KT캐피탈은 애큐온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하고 두산캐피탈을 흡수합병했으며, HK저축은행 역시 애큐온저축은행으로 재편됐다. JC플라워는 총 약
2025년 12월 1일


한화, GA사업 ‘초대형 플랫폼’으로 재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100% 지배 + IFC그룹 인수로 시장 장악력 확대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 한화가 GA(법인보험대리점) 사업을 그룹 핵심 채널로 육성하며 시장 지배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생명은 최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외부 투자자 지분을 전량 매입해 지분 100%를 확보한 데 이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부산·영남권 대표 GA인 IFC그룹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로써 한화는 GA 채널을 중심으로 한 보험 판매·유통 경쟁에서 업계 최상위권의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됐다.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분 100% 재확보… “GA 플랫폼 완전 통합” 한화생명은 최근 한국투자PE가 조성한 펀드를 비롯한 외부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분 500만주(11.1%)를 총 1,284억여원에 매입했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은 약 2년 만에 해당 GA 자회사를 다시 100% 지배 구조로 전환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023년 디지털 영업 역량 강화 및 GA사업 확장을 위해 한국투자
2025년 12월 1일


10월 보험 GA 매출 분석
지에이코리아는 10월 매출이 월납보험료 기준 71억8,000만원을 기록, 전월 81억4,000만원에 비해 9억4,000만원 감소했다. 10월 생보 매출은 40억4,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5억2,000만원 줄었고 손보는 31억4,000만원을 거두어 4억4,000만원 감소했다. 생보 매출은 한화생명이 8억7,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생명 5억5000만원, 신한라이프 4억1000만원, 삼성생명 4억원, 교보생명 3억4000만원 순이다. 지에이코리아가 10월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생보사는 11개사에 이른다. 손보 매출은 삼성화재 6억9,000만원, 한화손보 5억4,000만원으로 상위 매출처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손보는 4개월 연속 매출 5억원대를 유지하며 대형사를 제치고 주력매출처로 자리매김한 것이 눈에 띤다. 메리츠화재 4억5,000만원, KB손보와 DB손보는 각각 3억8,000만원, 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10월
2025년 11월 19일


라이드, 차량에 대한 모든 솔루션 제공
이민철 대표 모빌리티 기업 라이드 주식회사(대표 이민철)는 IMM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 등 주요 벤처캐피털(VC)로부터 올해 총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확정했다. IMM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고 기존 투자사인 인포뱅크는 후속 투자사로 함께 참여했다. 라이드는 비대면 신차 시승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Now)’를 운영하며 차량정비기업 스카이오토서비스와 자동차교육업체 GMC를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KGM과 폴스타코리아 등 국내외 자동차 업체와 신차 판매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라이드는 ▲전국 서비스 지역 확대 ▲플랫폼 기술 고도화 ▲B2B 사업 확장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신차 시승부터 구매, 방문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정찰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자동차 보험 등 금융 서비스와 연계도 시도한다. 또한 AI 기반 차량 추천 시스템을 도
2025년 11월 19일


KBS 대하드라마 문무 제작보고회
조지훈 키이스트 대표, 배우 정웅인, 김강우, 김영조 감독, 김상휘 KBS 드라마센터장, 김장범 KBS 사장, 이현욱, 장혁, 조성하는 서울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연출 김영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 주연의 '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넘어 당나라까지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성한 승리의 역사를 조명하는 역사 드라마다. 2026년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트리뷴 (c) seoul_tribune@naver.com
202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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