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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중앙노동위원장으로 내정한 박수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중앙노동위원장을 한 차례 역임했던 인물이다. 박 내정자는 변호사 출신의 노동법 교수다. 이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18기) 동기다. 그는 한국노동법학회 회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장, 중앙노동위 공익위원 등을 지냈다. 앞서 박 내정자는 2019년 1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3년 간 중앙노동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그의 두 번째 위원장 임용일은 현 위원장의 임기 만료일인 오는 28일 이후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박 내정자를 두고 “노동법학회 회장 등을 거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한 노동 전문가”라며 “공정하게 노동자의 삶을 지키는 한편 성숙한 노사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중앙노동위는 노·사·공익 3자로 구성된 준사법적 성격을 갖춘 합의제 기관으로, 노동 문
2025년 11월 18일


프로필: 김정규 SK스퀘어 사장
SK스퀘어가 30일 김정규 SK㈜ 비서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1976년생인 김 사장은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 SK플래닛 미국지사 팀장, SK텔레콤-Citi그룹 합작회사(미국) 담당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미국 등 해외 현지에서 투자 및 사업개발을 주도했다. 김 사장은 SK스퀘어의 향후 글로벌 AI·반도체 투자를 이끌 것으로 평가 받는다. ▲1976년생▲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MBA▲고려대 경영학▲SK텔레콤-Citi그룹 합작회사(미국) 담당▲SK플래닛 미국지사 팀장▲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장▲SK㈜ 비서실장 서울트리뷴 (c) seoul_tribune@naver.com
2025년 11월 18일


핀트 AI 투자, 운용금액 4200억원 돌파
인공지능(AI) 투자 서비스 ‘핀트’의 운영사 디셈버앤컴퍼니가 자사 한국주식 AI 투자 운용금액이 연초 대비 약 6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핀트 AI 투자의 누적 운용자산(AUM)은 연초 대비 56% 증가하며 42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핀트 AI 투자 AUM이 지난해 말 약 85억원에서 지난 12일 기준 543억 원으로 약 10개월 만에 6배 규모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약 870개였던 운용 계좌 수도 현재 약 4000개로 늘고, 운용계좌당 평균 자산은 978만원에서 1348만원으로 많아졌다. 디셈버앤컴퍼니 측은 최근 증시 호조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운용까지 수행하는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로의 자금 유입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전체 운용 규모도 늘었다. 투자일임과 자문을 합한 핀트 AI 투자의 AUM은 작년 말 2707억원에서 지난 12일 기준 4225억
2025년 11월 18일


우리금융, 청소년 미혼 한부모에 年 20억 지원
사진 제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청소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사업'을 2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성평등가족부, 천주교 서울대교구와 지난 11일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우리 원더패밀리'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 원더패밀리'는 2023년 7월 세 기관이 함께 시작한 미성년 미혼 한부모 자립 지원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 사업의 지원 대상을 청소년 미혼 한부모까지 확대하고 지원 내용을 강화해, 연간 총 지원 규모를 기존 12억원에서 20억원으로 대폭 늘린 것이 핵심이다. 내년부터 확대 시행되는 '2026 우리 원더패밀리'는 지원 연령을 기존의 22세에서 24세 이하로 확대한다. △월 50만원(연 600만원) 생활비 △긴급 의료비 △대학 진학 및 자격증 취득 축하금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7월 '미성년 미혼 한부모 초청 간담회'에서
2025년 11월 18일


자사주 규제, 보다 신중하고 세밀한 입법 필요
정치권을 중심으로 자사주(자기주식) 규제 강화가 논의되며 기업의 자본정책을 제약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지배주주 견제와 시장 투명성 제고가 목적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사주에 대한 본질적 성격과 학술적 논쟁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규제 일변도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자사주는 단순한 지배구조 이슈가 아니라 기업 재무전략의 핵심이고, 그 성격을 둘러싸고 오랜 기간 다양한 학설이 존재해 왔다. 자기주식의 법적 성격에 대해서는 크게 자산설과 미발행주식설이 대립해 왔다. 자산설은 자사주를 기업이 보유한 하나의 경제적 자산으로 본다. 실제로 기업은 자사주를 시장에서 매각하여 현금을 확보할 수 있고, 인수·합병(M&A), 경영권 방어, 임직원 보상 등 다양한 전략적 목적에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자사주는 처분 가능성과 경제적 효용을 가진 ‘재산’으로 인정된다. 반면 오늘날 회계·법제도는 소각설 또는 차감설을 채
2025년 11월 18일


프라임에셋, 본부장 리더십 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 제공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2025년 4분기 본부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2차로 나누어 구분되며, 총 200여명의 본부장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영업 조직의 핵심 리더인 본부장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와 조직 간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용진 대표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주요 전략 방향과 영업 경쟁력 고도화를 위한 차별화된 지원 정책, 고객 보호 강화 방안 등을 발표한다. 프라임에셋은 본부장·지사장 등 핵심 리더십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 워크숍 외에도 매년 업계 최고 수준의 연도대상 행사 등을 통해 조직 운영 전략 및 영업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더욱 투명한 현장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프라임에셋 관계자는 “프라임에셋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 중심 문화를 주도하는 본부장들이 밀도 있는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2025년 11월 18일


외국계 보험사 잇단 ‘엑소더스’…규제·저성장에 체질 개선 나선 생존자들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 정체와 강화되는 규제 부담 속에서 외국계 보험사들의 철수가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 남은 일부 외국계 보험사들은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로 체질을 재편하며 잔류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현지화된 상품 전략과 디지털 전환 없이는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 생명보험사는 라이나생명, 메트라이프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처브라이프생명, 푸본현대생명, AIA생명 등 총 6곳에 그친다. 손해보험 부문에서도 별도 법인을 두고 활동하는 곳은 악사손해보험, AIG손해보험, 라이나손보(전 라이나손해보험) 등 소수다. 이 같은 축소는 지난 10년간 이어진 외국계 보험사의 ‘코리아 엑소더스’의 결과다. 2013년 ING생명이 시장을 떠난 것을 시작으로 우리아비바생명(2014년), 알리안츠생명·PCA생명(2016년), 푸르덴셜생명(2020년) 등이 잇따라 철수했다. 최근에
2025년 11월 18일
![[리딩 GA]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박동균, 정교한 정산 시스템 기반으로 GA 업계 신뢰도 강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109a62_5ee218654b1b47e6a618f1fca83464cf~mv2.jpg/v1/fill/w_332,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109a62_5ee218654b1b47e6a618f1fca83464cf~mv2.webp)
![[리딩 GA]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박동균, 정교한 정산 시스템 기반으로 GA 업계 신뢰도 강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109a62_5ee218654b1b47e6a618f1fca83464cf~mv2.jpg/v1/fill/w_222,h_167,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109a62_5ee218654b1b47e6a618f1fca83464cf~mv2.webp)
[리딩 GA]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박동균, 정교한 정산 시스템 기반으로 GA 업계 신뢰도 강화
국내 GA(법인보험대리점) 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대표 박동균)가 정확한 수수료 정산 시스템과 전국 단위 조직력을 기반으로 업계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수료 투명성 강화가 GA들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는 “오차율 제로(0)”를 목표로 한 정산 체계를 앞세워 설계사(Financial Consultant·FC)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박 대표는 “FC와 회사 간 수수료 분쟁이 없다는 점은 회사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만약 특정 보험사에서 수당이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더라도 당사는 보험사 측에 즉시 데이터를 요청해 정정할 수 있는 자체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전산 인프라는 본사뿐 아니라 지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는 전국 110개의 지사와 170개의 직영 지사가 동일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
2025년 11월 18일


라이드 주식회사, IPO 대표주관계약 체결
사진 제공 라이드 자동차 커머스 전문 기업 라이드 주식회사(대표 이민철)가 신한투자증권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라이드는 자동차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차량 시승, 구매, 정비, 금융까지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오토 커머스 플랫폼이다. 기존 자동차 판매 시장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차량 경험,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 신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통해 차량 구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에서 라이드는 2024년 IPO 주관 실적 기준 공모금액 상위권을 기록한 신한투자증권을 다수 증권사 중 최종 파트너로 선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전문성과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 유통 혁신을 추진하는 라이드와의 시너지를 높게 평가받았다. 2020년 설립된 라이드는 앱 기반 모빌리티 오토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 NO
2025년 11월 18일


우리금융미래재단, 취약계층 2400가구에 방한용품 선물
사진 제공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12일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 2400가구에게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우리금융그룹이 2017년부터 9년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이어오고 있는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사업 일환이다. 지난해부터는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주관기관이 되어,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올 겨울 서울시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 세트,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을 전달해 한파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 지난 12일에 진행된 한파 지원 물품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조준호 부회장, 우리금융미래재단 석진형 팀장이 참석해 본격적인 한파 대비 지원의 시작을 알렸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2025년 11월 18일


토스인슈어런스, ‘세일즈 챔피언십’ 진행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12월까지 두 달간 소속 설계사와 직영사업단 지점장을 대상으로 ‘세일즈 챔피언십’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투명하게 평가하고, 성과 중심의 보상 문화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이다. 이번 챔피언십은 개인 업적 부문과 성장률 부문, 그리고 지점 리더십 챔피언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 부문에서는 1위부터 30위까지 총 30명을 시상하며, 업적과 성장률 부문 각각에서 1위부터 10위는 300만원, 11위부터 20위는 200만원, 21위부터 30위는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개인 업적 부문 1위에게는 ‘Benz S-Class 1년 지원(리스비 전액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리워드가 제공된다. 지점 리더십 챔피언십은 전국 직영사업단 지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점별 인당 생산성과 성장률을 함께 반영해 업적 1위 지점에는 1000만원이, 성장률 부문에서는 1위
2025년 11월 18일


프라임에셋 플랫폼 ‘픽앤플랜’, 상담 건수 급증
프라임에셋은 자사 보험 비교 플랫폼 ‘픽앤플랜(Pick’n Plan)’의 10월 상담 건수가 9월 대비 약 30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픽앤플랜은 최근 네이버페이 이벤트, 전화 상담 기능 도입, 장기보험 맞춤 비교 기능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 및 편의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상담 건수 증가와 함께 10월 신규 가입자 수도 전월 대비 약 130%를 기록하며 2023년 서비스 출범 후 최대치를 달성했다. 전화 상담 및 장기보험 맞춤 비교 기능 추가와 함께 한층 더 시각화된 UX 구조를 도입해 편리하고 직관적인 상품 비교·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라임에셋은 픽앤플랜을 통해 고객 편의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온라인 보험 비교 플랫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라임에셋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과 플랫폼 접근성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개편들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누구나 쉽고
202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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