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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여권 임대차 3법 주거재앙 가속화 할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임대차 기간을 최대 9년(3+3+3년)으로 확대하는 이른바 '임대차 3+3+3' 법과 관련해 "주거 재앙이 더 가속화될 것"이라며 여권을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임대차 3+3+3' 법을 민주당 정권이 기어코 밀어붙인다고 한다"며 "이러면 다수 시민들이 선호해 온 전세 제도는 소멸하고 부담이 큰 월세만 남을 것"이라고 했다. 새 개정안은 갱신 임대차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계약 갱신 청구권을 2회 사용해 최장 9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집주인 입장에서 보면 전세 계약을 맺으면 9년 동안 사용이 어려워질 수 있는 셈이다. 한 전 대표는 "여권은 1단계 10·15 주거재앙 조치로 '내집 마련의 길'을 막고 이어 2단계로 '전세'도 아예 씨를 말리겠다는 것"이라며 "민주당 정권은 국민들의 인생 계획을 망치고, 주거부담을 가중하려는 계획이 있었던 것 아닌지 의심
2025년 10월 31일


신협연구소, 2025 신협발전세미나 개최
사진 제공 신협 신협연구소는 ‘신협발전세미나’를 지난 17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신협중앙회관 2층 대강당에서 신협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협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하다(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Credit Unions)’를 주제로 열렸다. 신협의 성장 요인과 자산 포트폴리오를 분석해 신협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하고, 적정 자산 규모와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신협의 지속가능한 경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세션 주제로는 ▷신협 특성에 맞는 자산 포트폴리오 제시(동국대학교 현정환 교수) ▷신협의 성장요인과 적정 자산 규모(경성대학교 김성태 교수) ▷로컬창업 활성화를 통한 신협의 성장전략(경상국립대학교 윤상필 교수) ▷신협의 AI 활용 방안(세명대학교 나형종 교수) 등이었다. 윤성근 신
2025년 10월 31일


한국경영법률학회•서울지방변호사회 회사법과 보험법상 소송 실무 쟁점 공동 학술대회 성료
“회사법과 보험법상 소송실무 쟁점” 주제로 활발한 논의 펼쳐져 한국경영법률학회(회장 유주선 교수)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 변호사)는 지난 10월 24일(금) 오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회사법과 보험법상 소송실무 쟁점」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잇따른 회사법 개정과 관련 논의에 따라, 주주 권한 강화 및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변화가 소송실무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이사의 책임 강화에 따른 임원배상책임보험(D&O 보험) 및 법률서비스보험의 실무상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송옥렬 교수(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확대가 소송실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노미리 교수(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와 신민 변호사(법무법인 율촌)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배기완 변호사(법무법인
2025년 10월 31일


동양생명, 직원 소통 주니어보드 신설
동양생명(대표 성대규)은 조직 소통 혁신 강화와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영에 직접 반영해 현장의 아이디어가 실제 혁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주니어 직원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 '주니어 보드'를 신설했다. 지난 7월 성대규 대표이사 취임 직후 신설한 주니어 보드는 만 35세 이하 직원들로 구성한 혁신 협의체다. 조직문화 개선·업무 효율화·신규 아이디어 발굴 등의 주제를 대표이사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공식 소통 채널이다. 동양생명은 주니어보드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이를 회사 혁신과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트리뷴 (c) seoul_tribune@naver.com
2025년 10월 31일


한양대 관광연구소, 한국연구재단 '2025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순수학문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59개 과제 중 38개가 선정돼 약 14%의 선정률을 기록했으며, 관광·여가 분야에서는 한양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한양대 관광연구소는 '기술은 어떻게 여행을 변화시키나?'를 주제로 향후 최대 6년간(3년+3년) 약 1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여행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인간과 기술이 상호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하는 공진화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학문적 패러다임으로 '공진화 여행경험모형(Co-Evolutionary Tourism Experience Model, CoTEx)'을 제시하고, 주체적이고 윤리적인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기존의 인간 중심적 여행경험모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제적·분
2025년 10월 31일


미 AI보험사 레모네이드, 2분기 매출 성장·손해율 개선·비용 효율화 ‘3박자’ 실현
인공지능(AI) 기반 보험 스타트업 레모네이드(Lemonade, LMND)가 2025년 2분기 매출 성장과 손해율 개선,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지시간 5일 공개한 2분기 실적 발표 주주서한에 따르면, 2분기 보험 계약 연간 총액(IFP)은 10억83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고, 매출은 1억6,410만 달러로 35% 늘었다. 총손해율(Gross Loss Ratio)은 최근 12개월 기준 70%로 개선됐으며, 2분기 단일 분기 손해율은 67%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총이익은 6,4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총이익률은 39%를 달성했다.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판촉비는 전년 대비 93% 증가했지만, 이 외 비용 항목은 2% 줄어드는 등 비용 구조도 개선됐다. 조정 EBITDA에서는 4,09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적자 폭은 5% 감소했으며, 순손실은 4,
2025년 10월 31일


정성호 장관, 별건수사에 대한 제도적 방지대책 마련 예정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2일 법원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하며 검찰의 별건수사 행태를 지적한 것에 대해 일종의 수사공식처럼 남발했다며 제도적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사기관의 권한 남용과 위법부당한 수사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수사기관의 부당한 별건수사로 국민들의 기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제도적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법원이 김 창업자 사건 선고에서 '검찰의 별건수사'를 강하게 질책했다"며 "본건이 아닌 다른 사건으로 사건 관련자를 압박해 진술을 얻어내는 수사는 진실을 왜곡하고 부당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라고 했다. 또 "판결의 당부를 떠나, 법원의 검찰 수사에 대한 직접적 비판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자제되어야 할 별건수사를 일종의 수사공식처럼 남발해 오던 검찰 뿐만 아니
2025년 10월 31일


어메이징 브루잉 성수점 오는 12월 영업 종료
사진 제공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국내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이하 어메이징)가 오는 12월 브랜드의 출발점이자 상징적인 공간인 성수점의 영업을 종료한다. 2016년 문을 연 어메이징 브루잉 성수점은 어메이징의 첫 브루펍이자 브랜드의 시작점으로, 국내 수제맥주 문화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시기의 중심지에 있었다. 현장 양조 시설을 갖춘 개방형 브루펍 구조를 선보이며 국내 수제맥주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지난 10년간 ABF(Amazing Beer Festival), 세븐틴 팝업 등 다양한 콜라보와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 수제맥주 트렌드를 이끌었으며, 여러 국내외 매체에서 '한국에서 꼭 방문해야 할 브루어리'로 소개하기도 했다. 이후 성수점은 국내 수제맥주 성지로 자리하며 다양한 맥주와 사람, 문화가 교차하는 성수동의 대표 공간으로 사랑받았다. 어메이징은 성수점 영업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 성수점을 사
2025년 10월 31일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미국서 우리금융식 굿윌스토어 강연
사진 제공 우리금융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굿윌스토어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공식 초청을 받아 ‘우리금융식 굿윌스토어’ 사업모델에 대해 직접 강연했다. 22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있는 굿윌스토어 본사를 찾아 스티븐 프레스턴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금융만의 굿윌스토어 사업모델을 소개했다. 임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금융과 굿윌스토어의 협력 프로젝트 성과 ▷굿윌기부함 설치 등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 ▷굿윌스토어를 통한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해소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굿윌스토어 본사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금융업의 특성을 결합한 우리금융식 굿윌스토어가 발달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구축의 성공모델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우리금융은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미국 굿윌스토어 현지 임직원은 우리금융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혁신적인 모델에 관심을 보냈다.
2025년 10월 31일


프로필: 미래에셋캐피탈 정지광 대표
정지광 신임 대표는 1974년생으로 개포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한국기업평가에 애널리스트로 입사했으며, 이후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을 거쳤다. 미래에셋그룹과는 지난 2005년부터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연을 맺었다. 2015년 미래에셋증권에서 창업추진단과 신성장투자본부를 거쳤다. 2017년에는 미래에셋캐피탈로 자리를 옮겨 신성장투자부문을 맡았다. ◇ 출생 ▲1974년 ◇ 학력 ▲개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경력 ▲2001년 한국기업평가 입사 ▲2005년 미래에셋증권 입사 ▲2015년 미래에셋증권 창업추진단 ▲2016년 미래에셋증권 신성장투자본부 ▲2017년 미래에셋캐피탈 신성장투자부문 ▲2025년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서울트리뷴 (c) seoul_tribune@naver.com
2025년 10월 31일


카카오 김범수, 1심 무죄 선고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21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 혐의’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하이브의 SM엔터 주식 공개매수 기간에 카카오가 SM엔터 주식을 매수한 것이 자본시장법상 시세 조종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는 김 위원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열고 “무죄를 선고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이 작년 8월 기소된지 1년 2개월 만에 1심 무죄 선고가 나온 것이다. 앞서 검찰은 김 위원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공개매수에 대한 방어나 경쟁 방안으로 통상 장내매수는 허용되고, 그 시기·규모·방법 등에 따라 시세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면서 “대규모 장내매수 행위가 시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서 시세 조종이라고 하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카카오 측이 장내매수 당시 했던 고가 매수 주문, 물량 소진 주문, 종가 주문 등
2025년 10월 31일


카카오, 연말까지 계열사 80여개로 줄일 예정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현재 카카오 그룹의 계열사가 99개이며 연말까지 80여개 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거버넌스 효율화는 정 대표가 지난 2023년 9월 CA협의체 사업총괄을 맡은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과제다. 정 대표가 사업총괄로 취임했을 당시 카카오 계열사는 142개였다. 이를 대표이사 선임 시점인 지난해 3월에는 132개로, 현재는 99개까지 줄였다. 2년 만에 계열사의 30%를 감축한 셈이다. 이는 AI 시대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과 함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재무 체질 개선도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카카오의 올해 2·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1859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경기 둔화에도 톡비즈니스의 견고한 성장과 계열사의 이익 개선 등으로 재무적 기반을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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