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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미약품, 바이오 이노베이션 대회 개최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이번 행사를 바이오 벤처의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시장에 소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망 바이오벤처가 VC·PE·증권사·전략적 투자자와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 및 사업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한미약품 황상연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바이오 벤처 IR Pitch가 진행되며,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 1:1 미팅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IR Pitch 세션에는 딥카디오 리파인 메디튤립 씨앤큐어 에어로바이오 에스엔이바이오 오디엔 오토텔릭바이오 포트래이 휴런과 같은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들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보유 파이프라인과 핵심 기술, 사업화 전략 등을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Bio Innovation Day’는 발
7월 12일


예별손보 입찰 참여한 JC플라워는 누구?
금융 투자 외길 28년, ‘JC Flowers and Co’의 독보적 행보… 글로벌 금융 잔혹사 속 ‘소방수’ 자처 1998년 설립 이후 금융 서비스에만 180억 달러 집중 투자 18개국 규제 장벽 넘은 독보적 전문성, 부실 금융사 정상화의 ‘마이다스의 손’ 한국 애큐온캐피탈·일본 신세이은행 등 아시아 금융 지형 바꾼 굵직한 발자국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업계에서 오직 ‘금융’ 한 우물만 파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곳이 있다. 1998년 설립된 JCFCO(J.C. Flowers & Co.)가 그 주인공이다. JCFCO는 설립 이래 전 세계 20개국, 70여 개 포트폴리오 회사에 공동 투자를 포함해 총 180억 달러(약 24조 원) 이상을 쏟아부은 금융 서비스 분야의 선도적인 글로벌 사모펀드다. 현재 뉴욕, 런던, 마이애미에 거점을 두고 약 50억 달러의 자산(AUM)을 운용 중인 JCFCO는 은행, 보험, 자산관리, 결제 시
7월 5일


K-뷰티 샛별 ‘비티에스메디컬’, 고분자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선도 나선다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기술력을 무기로 도전장을 낸 유망 바이오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자체 고분자 원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용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기업 ‘주식회사 비티에스메디컬(BTS Medical)’(대표 정권)이다. 2023년 12월 문을 연 비티에스메디컬은 단기간 내에 독자적인 생체 적합성 고분자 기술을 확보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안전하면서도 지속성 높은 미용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미션으로 삼고 R&D(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비티에스메디컬의 핵심 경쟁력은 차세대 필러 및 리프팅 실 제품군에서 나온다. 대표 제품인 ‘벨크레아(Bellkrea)’는 미국 FDA에서 사용 승인된 안전한 성분인 PLLA(Poly-L-Lactic Acid) 및 PDLA 기반의 고분자 필러다. 체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으로, 이미 한국식
7월 5일


동양생명, 주주와 소통 통해 완전 자회사 준비 착착 진행
우리금융지주와 동양생명이 포괄적 주식교환을 둘러싼 소수주주들의 반발을 달래기 위해 두 번째 주주간담회를 열고 소통 강화에 나섰다. 우리금융과 동양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거래 추진 배경과 개요, 주주 보호 방안 등을 상세히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거진 주식교환 관련 논란을 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우리금융이 제출한 포괄적 주식교환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여기에 일부 소액주주들이 교환가액의 형평성을 문제 삼으며 불만을 제기하자, 경영진이 직접 나서 거래의 당위성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소통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날 동양생명 측은 주식교환 개요와 교환비율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일련의
6월 27일


Agentic AI 전문기업 '티티테라', 에임브릿지친환경성장투자조합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공지능(AI) 이용을 지향하는 현장형·업무형 AI 서비스 전문기업 주식회사 티티테라(대표 김덕우)가 올해 상반기 에임브릿지친환경성장투자조합으로부터 시드(Seed)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티테라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안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하는 '에이전틱 AI 컴퍼니(Agentic AI Company)'다. 앱 설치나 복잡한 계정 연동 없이 홈페이지 버튼 하나만으로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서비스형 AI(AIaaS, AI as a Service)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티티테라의 핵심 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Agentic AI N.O.W (Navigate Now, Open Wonders of the World) 계층형 공간 안내도(Agentic Map)를 기반으로 전 세계 60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 안내·해설 시스템이다. 정보
6월 24일


"시행 6주만에 약속 뒤집은 거래소"…시가총액 상장폐지 '조기 시행'에 소액주주·기업 발칵
한국거래소가 당초 공표했던 시가총액 기준 상장폐지 요건 도입 일정을 일방적으로 앞당기면서, 증권시장과 중소·중견기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수백만 소액주주의 재산권 침해와 중소기업의 줄도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당초 약속했던 '3개년 단계적 시행 스케줄'을 복원하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3년 걸쳐 한다더니…6주 만에 번복된 '지속 가능한 약속' 논란의 핵심은 한국거래소의 갑작스러운 '말 바꾸기'다. 거래소는 지난해(2025년) 7월 9일, 코스닥 300억 원·코스피 500억 원으로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을 최대 10배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는 연착륙 방안을 약속했다. 그러나 거래소는 1단계 시행 후 불과 6주 만인 올해 2월 12일, 돌연 일정을 앞당기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지난 5월 13일 금융위원회가
6월 21일


"법인 대신 조직 산다"… GA 시장 재편에 판 키우는 PEF 자본
1200% 룰·수수료 분급제 여파로 중소형 GA 생존 위기 데일리파트너스·에임브릿지 PE 등 전문 PEF, 블라인드 펀드 조성 및 전문가 영입하며 영토 확장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인수합병(M&A) 트렌드가 '법인 전체 인수'에서 '지사·본부 단위의 영업조직 인수'로 급격히 선회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와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중소형 GA의 독자 생존이 어려워진 가운데, 현금 창출력을 주목한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잇따라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시장 재편을 주도하는 모양새다. 규제가 바꾼 판도… '스카우트' 대신 '조직 통째 편입' 20일 보험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형 GA를 중심으로 검증된 영업조직을 분리해 흡수하는 형태의 M&A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인카금융서비스가 드림라이프 조직을 흡수합병하고, 지에이코리아가 중형 영업조직을 편입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변화의 일등 공신은 금융당국
6월 21일


벤처 3개 단체, 상장폐지 요건 및 시기 등 재검토 요구
15일 벤처기업협회(벤처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등 3개 단체는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자본시장 개편 관련 벤처업계 정책 제안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본시장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공식 제안했다. 이들은 정부가 코스닥 시장을 자본시장 개혁의 핵심 의제로 삼은 문제의식에 공감하지만, 일괄적이고 과도한 규제가 도입되면 혁신벤처기업의 성장을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병준 벤처협회 회장은 “정부가 지난해 제안한 ‘코스닥 3000 시대’는 1년이 지난 지금도 근본적 변화가 체감되지 않고 오히려 코스피·코스닥 간 양극화는 더 심화했다”며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향에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세부 정책은 벤처·스타트업의 특성을 담지 못한 채 전통 금융의 관리·통제 시각이 과도하게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들은 구체적으로 △상장폐지 요건 시행 유예 및 기준 재고 △중복상장 금지 규제 예외 적용
6월 21일


‘일하는 AI’ 시대의 명암… 빅테크의 무차별 수집 리스크와 엘렉시 '행동 로그 정제 특허'의 가치
인공지능(AI)이 단순한 텍스트 생성을 넘어 사람의 개입 없이 컴퓨터 화면을 스스로 인지하고 조작하는 'AI 에이전트(Agent)'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Meta)는 사내 조직을 '에이전트 트랜스포메이션 액셀러레이터(ATA)'로 개편하고, 사용자 행위를 모방 학습하는 AI 에이전트 모델 '뮤즈 스파크(Muse Spark)'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마우스 조작, 키보드 입력, 화면 활동을 기록하는 '모델 역량 이니셔티브(MCI)' 프로그램을 배포해 원천 데이터 수집을 감행했다. 그러나 이러한 무차별적 수집은 사내 근로자들의 거센 반발과 함께 '보스웨어(Bossware)'식 감시 및 인권 침해 논란을 촉발했다. 더욱이 기존 데이터 보안 소프트웨어에 수집 모듈을 강제 연동하면서 비밀번호, 소스 코드 등 기업 기밀과 개인 민감 정보가 여과 없이 노출되는 치명적인 보안 결함이 노출되었다. 여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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