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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하나·한투·JC플라워 전부 예비인수자로 실사

seoultribune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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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3사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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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30일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3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해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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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예보는 지난 23일까지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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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국내 금융지주사인 하나금융, 한투와 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 등이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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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2022년 4월 MG손보가 부실금융기관으로 결정된 이후 여러 차례 매각을 추진했으나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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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말에는 메리츠화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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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가 지난 9월 MG손보의 계약이전 및 영업정지 처분을 의결하면서 MG손보의 모든 보험계약과 자산이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보로 이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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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예비인수자들에게 5주간의 실사와 본입찰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고, 오는 3월30일까지 본입찰을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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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입찰자가 있을 경우 2026년 4월 초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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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새로운 인수자 혹은 5개 손보사로 이전될 예정이며, 보험계약자에게는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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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앞으로도 보험계약자 보호와 예별손보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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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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