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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보험 GA 매출 분석

  • seoultribune
  • 11월 19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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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코리아는 10월 매출이 월납보험료 기준 71억8,000만원을 기록, 전월 81억4,000만원에 비해 9억4,000만원 감소했다. 10월 생보 매출은 40억4,000만원으로 전월 대비 5억2,000만원 줄었고 손보는 31억4,000만원을 거두어 4억4,000만원 감소했다. 생보 매출은 한화생명이 8억7,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나생명 5억5000만원, 신한라이프 4억1000만원, 삼성생명 4억원, 교보생명 3억4000만원 순이다. 지에이코리아가 10월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생보사는 11개사에 이른다. 손보 매출은 삼성화재 6억9,000만원, 한화손보 5억4,000만원으로 상위 매출처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손보는 4개월 연속 매출 5억원대를 유지하며 대형사를 제치고 주력매출처로 자리매김한 것이 눈에 띤다. 메리츠화재 4억5,000만원, KB손보와 DB손보는 각각 3억8,000만원, 3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10월 생보 31억2,000만원, 손보 26억8,000만원으로 합산 매출이 58억원이다. 전월에 비해 10억원 감소했다. 생보 매출은 신한라이프가 8억원으로 주도했고 이어 메트라이프 3억2,000만원, 교보생명 2억6,000만원, 한화생명·동양생명도 2억원대 매출을 거두었다. 손보 매출은 메리츠화재가 압도했다. 메리츠화재 10월 매출은 9억7,000만원에 이른다. DB손보 3억7,000만원, 삼성화재·KB손보·현대해상·한화손보가 나란히 2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금융판매는 10월 생·손보 합산 매출이 44억6,000만원이다. 생보 22억2,000만원, 손보 22억4,000만원이다. 생보는 신한라이프(4억7,000만원) 손보는 삼성화재(4억3,000만원) 매출이 우위를 보였다.

굿리치는 10월 생·손보 합산 매출이 33억8,000만원이다. 생보 15억3,000만원, 손보 18억5,000만원으로 구성됐다. 생보는 교보생명(2억6,000만원) 손보는 DB손보(4억7,000만원) 매출이 가장 많았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생보 17억8,000만원, 손보 13억5,000만원으로 합산 매출이 31억3000만원이다.

생보는 하나생명 3억7,000만원, 신한라이프 3억5,000만원, 손보는 메리츠화재가 4억원으로 매출을 주도했다.

이밖에 10월 상위권 GA 매출을 보면 프라임에셋 29억9,000만원(생보 12억1,000만원, 손보 17억8,000만원), 영진에셋 28억3,000만원(생보 19억7,000만원, 손보 8억6,000만원), KGA에셋 27억7,000만원(생보 15억3,000만원, 손보 12억4,000만원), 아너스금융서비스 26억4,000만원(생보 18억7,000만원, 손보 7억7,000만원), 한국보험금융 22억8,000만원(생보 13억8,000만원, 손보 9억원), 메가 22억2,000만원(생보 11억8,000만원, 손보 10억4,000만원), 에즈금융서비스 20억4,000만원(생보 13억3,000만원, 손보 7억1,000만원), 피플라이프 20억1,000만원(생보 14억5,000만원, 손보 5억6,000만원), 엠금융서비스(18억5,000만원), 사랑모아금융서비스(16억8,000만원), 유퍼스트(16억2,000만원), 어센틱금융그룹(16억1,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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