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All News


금융위, MG손보 계약 처리방안 발표
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에서 MG손해보험 121만명 가입자의 모든 보험계약이 조건 변경 없이 5대 주요 손해보험사로 이전되는 MG손보의 일부 영업정지 및 향후 처리방안을 의결했다.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은 브리핑에서 "MG손보...
5월 18일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PGIM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로 시너지 창출 기대"
사진 제공 국민연금공단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3일 국민연금 위탁운용사인 PGIM의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Prudential Financial의 글로벌 자산운용 부문인 PGIM은 이날 국민연금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5월 15일


전남도-미국 RCS, 솔라시도 교육기관 본격 논의
미국 레드랜즈 크리스천 스쿨(Redlands Christian School·RCS) 관계자들이 4월 23~24일 이틀 간 전남을 찾아 서남해안 기업도시인 '솔라시도'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월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국...
5월 12일


우리금융, 통계청과 데이터 활용 공동연구 협약
사진 제공 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은 통계청과 8일 데이터 활용과 통계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리금융과 통계청은 ▲데이터 활용과 공동연구 ▲임직원 대상 통계 교육 ▲센서스 100년 공동 홍보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5월 12일


갑자기 등장한 자본의 ‘질’ 탓 – 롯데손보 사태를 보는 시각
최근 금융당국과 롯데손해보험 간의 갈등이 ‘기본자본 확충’을 둘러싸고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금감원은 롯데손보가 킥스(K-ICS) 비율 개선을 위해 후순위채 등 보완자본에 의존해 자본의 질이 악화됐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이복현 금감원장은...
5월 10일


기업/일반보험 발전을 위한 제언 - 보험중개회사의 활성화
한국 보험시장은 오랜 기간 동안 일반보험, 기업보험, 재보험 부문에서 발전이 더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낙후성의 근저에는 보험중개업이 실질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인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고도화된 리스크 분석, 보험조건...
5월 7일


금융감독 체계 개혁 토론회 개최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기능을 기획재정부로 이관하고, 금융위의 남은 조직과 금융감독원을 합쳐 '금융감독위원회'(금감위)로 개편하자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실현 땐 기재부가 국내와 국제 모든 금융정책 업무를 관할하게 된다. 민주당은 최근...
5월 7일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4000억 발행 성공
우리금융지주가 4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관세정책 강화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높은 투자 수요를 끌어냈다. 지난 29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당초 신고금액인...
5월 7일


공정위, 2025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92개 지정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공시집단)으로 신규 지정된 집단은 엘아이지, 대광, 사조, 빗썸, 유코카캐리어스 등 5개다. 올해 2월 지정 제외된 금호아시아나를...
5월 7일


보험사 자본 건전성 지표 ‘K-ICS’, 기본자본 중심 구조에 문제 제기…“금리 변동성에 취약”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인 킥스(K-ICS, 신지급여력제도) 비율이 지나치게 기본자본(Tier 1 Capital)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업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 금리나 회계상의 손익 변동에 자본비율이...
5월 7일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사업비' 대폭 증가
사진 제공 경남도 경남도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문화선도산단 사업비 규모가 당초 428억 원에서 75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문화선도산단 ‘테마공간형’ 지원 대상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됐는데...
5월 7일


한양대, THE Asia Awards 2025 '지역 발전 기여' 부문 최우수 대학 선정
사진 제공 한양대 한양대(총장 이기정)는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Times Higher Education(THE)'이 주관한 'THE Asia Awards 2025'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대학(Outstanding Contribution...
5월 7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