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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혁의 금융시장분석 - 금리 시황 점검. 데쟈뷰 : 시장과 중앙은행간 괴리 확대중

  • seoultribune
  • 2024년 7월 20일
  • 1분 분량



24.7.17일 한국 시장 장중 30년 국채 금리가 2.999% 거래 되며 3% 벽을 잠시 나마 돌파 했다. 금리 인하 사이클에 직전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금리 곡선은 플랫하다. 절대금리 방향성 보다는 커브 스팁 베팅이 승률이 높아 보인다.

미국 금리(연방기금선물금리)는 9월 인하 100%를, 24년 연말 3회 인하를 반영 하고 있다. 반면 연준 진영은 9월 인하 깜박이(BOK는 차선변경 가능)켜는 정도이다. CPI MoM 역성장이 한 몫했고 강했던 고용은 한 풀 꺾였다, 경기 서프라이즈 인덱스는 6월 부터 급격히 꺾이며 매수심리를 거들고 있다. 시장과 연준과의 괴리감이 커질 수록(얼마전 열린 7월 BOK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는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 하다고 경고했다)연초 금리 급등 기억이 강해질 것이다.

채권 시장에서 트럼프 트레이드는 현재까지는 숏재료로 실현되고 있다. 경기, 고용, 물가 지표 모두 예상 수준 혹은 서프라이즈로 발표 되면서 금리 아랫 방향을 지지하고 있으나 중앙은행과의 괴리는 찜찜하기만 하다.

현재 미 금리는 연내 3회 인하 전망이 흔들림 없어야 인정 받을 수 있는 금리다. 24년이 6개월 남은 상황에서 대선 레이스 변동성, 지표 변동성 등을 감안하면 레벨 부담이 느껴진다.

​이자율 전략 측면에서 방향성 보다는 'STEEP' 포지션 승률이 높아 보이고 지금 진입 하기에도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다(국내 상장 STEEP ETF가 없는 것이 아쉽다).

금리 방향성 관련 하여 신규 매수는 비추천, 기존 매수 포지션은 매도 레벨 탐색에 집중하자.

이용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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