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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정국 세대교체론 급부상...한동훈 캠프 의원들 '언더 73' 유튜브 개설

seoultribune
2025년 2월 4일
1분 분량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친한계' 인물들이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세대 교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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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체제에서 당대변인을 맡았던 박상수 국민의힘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은 최근 유튜브 채널 '언더 73 스튜디오'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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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채널명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았지만 '언더 73'(Under 73'은 73아래, 즉 1973년생 아래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전 대표는 197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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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러한 행보는 지금 정치권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이른바 586세대(50~60년대생· 80년대 학번)를 대신해 90년대 이후 학번들이 정치권 전면에 등장해 새로운 정치를 해보자는 것으로 풀이되며 40대 기수론과도 맥이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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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기수론은 정치적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개념으로, 최근 한국 정치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개념은 1971년 신민당의 김영삼 의원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처음 제시했다.당시 42세였던 김영삼은 젊은 지도자가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40대 기수론을 새롭게 제기하며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준석 의원은 존 F. 케네디,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등 40대에 미국 대통령이 된 인물들을 언급하며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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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기수론 또는 70년대 세대교체론은 기존 정치 질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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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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