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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 선임

  • seoultribune
  • 1월 5일
  • 1분 분량

사진 제공 현대건설
사진 제공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한우 대표이사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을 역임한 이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해 11월 현대차그룹인사에서 현대건설의 새 수장으로 낙점됐다.

 

[프로필]

▲1970년생 ▲서울대 건축공학 학사 ▲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전무) ▲현대건설 전략기획사업부장 (상무) ▲현대건설 건축주택지원실장 (상무) ▲현대건설 건축기획실장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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