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한동훈, 페이스북에 정치 재개 적극 시사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

  • seoultribune
  • 2월 17일
  • 1분 분량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책을 한 권 쓰고 있다”며 “머지 않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설 연휴 전후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을 만났다.

서울트리뷴 (c)

Comments


서울트리뷴

제호. 서울트리뷴

T. 070-4571-7531  |  E. seoul_tribune@naver.com

(07635) 서울 강서구 강서로 47길 165, 9층 901-107호 (내발산동, 신원메디칼프라자)

등록번호. 서울 아55338  |  등록연월일. 2024.03.07  |  발행인. 김정민  |  편집인. 김정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민

© 2024 by Seoul Tribune.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