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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지원 유세 시작

  • seoultribune
  • 5월 22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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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김문수 후보의 개별 지원 유세를 시작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부산을 찾아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당선돼) 가져올 위험한 세상을 막을 방법은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길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대위에는 합류하지 않고 개별 지원 유세만 하기로 했고, 선거 운동 개시 8일만인 이날 첫 유세를 나섰다.

그는 "솔직히 지원 유세에 나오지 않으려 했는데 나라가 망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며 "누구보다 앞장서 이재명 후보가 말하는 '노주성'(노쇼 주도 성장)과 120원 경제, 사법 쿠데타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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