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정성호 의원, “윤 대통령은 내란 넘어 내전 원하는가?”

seoultribune
2025년 1월 20일
1분 분량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하며 19일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폭동을 일으킨 사태와 관련해 "개인의 안위를 위해 지지자들의 시위를 부추긴 윤 대통령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

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내란에 이어 내전을 획책하는 겁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진정 윤 대통령은 내란을 넘어 내전을 원하는 건가"라며 "그게 아니라면 당장 지지자들에게 이 같은 공격을 중단하도록 요구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

정 의원은 "찬성이든 반대든 평화시위의 원칙이 깨졌다. 참으로 위험한 신호가 아닐 수 없다"며 "내란 시도는 민주주의를 짓밟고서라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겠다는 대통령과 일부 정신 나간 추종자들 선에서 끝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

그러면서 경찰을 향해 "법원에 대한 공격은 법치주의와 헌법질서, 우리사회의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로 폭력과 내란의 씨앗을 뽑아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

서울트리뷴 (c)

​

댓글


서울트리뷴

제호. 서울트리뷴

E. seoul_tribune@naver.com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86가길 17

​​

등록번호. 서울 아55338  |  등록연월일. 2024.03.07  |  발행인. 김정민  |  편집인. 김정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민

​​

© 2024 by Seoul Tribune.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