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서울시, 장애인가정 출산·양육 돕는 '홈펠퍼' 무료 지원

seoultribune
2025년 4월 9일
1분 분량

서울시는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홈펠퍼(장애인 가정 돌보미)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5년간 총 695가구가 홈펠퍼의 도움을 받았으며, 시는 올해 13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

홈펠퍼는 장애인 가정에 파견돼 이들의 임신·출산과 자녀 양육을 돕는다.

​

임신한 여성장애인을 위해 출산 2개월 전부터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관리하고, 출산 준비와 산후조리를 보조한다. 또 산모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말벗 역할도 맡는다.

​

자녀 양육과 그와 관련된 가사 활동도 지원한다.

​

만 9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등 외출을 돕고, 학습·독서 지도 및 놀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

만 2세 미만 영아 대상으로는 예방접종, 목욕, 기저귀 갈기, 이유식 준비와 먹이기 등을 돕는다.

​

홈펠퍼 서비스는 임신·출산 또는 만 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서울시 등록 장애인 가정 중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

​

이용 신청 등은 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부부 모두 장애인이면서 한 명 이상이 중증장애인인 가정이라면 만 12세 미만 자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임신·출산 지원(출산 2달 전)은 월 최대 30시간, 신생아 돌봄(출생 100일 이내)은 월 최대 120시간까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

자녀 양육 서비스는 100일에서 만 4세 미만 자녀까지는 월 최대 90시간, 만 4세에서 만 9세 미만까지는 월 최대 70시간 제공된다.

​

현재 홈펠퍼로 112명이 활동 중이며, 시는 추가 지원자도 모집하고 있다.

​

베이비시터, 산후 도우미, 아이돌보미, 보육교사, 방과 후 교사 등 출산 및 자녀 양육 관련 자격증 소지자 중 관심 있는 사람은 홈펠퍼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트리뷴 (c)

​

댓글


서울트리뷴

제호. 서울트리뷴

E. seoul_tribune@naver.com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86가길 17

​​

등록번호. 서울 아55338  |  등록연월일. 2024.03.07  |  발행인. 김정민  |  편집인. 김정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민

​​

© 2024 by Seoul Tribune.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