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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 심야 교통대책 가동

seoultribune
2024년 12월 10일
1분 분량

서울시가 12월 한 달간 야간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택시 1000대를 추가 공급하고, 버스 막차시간을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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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택시 업계·플랫폼사와 협업해 심야시간대 택시 1000대를 추가 공급한다. 택시업계와 함께 강남·종로 등 심야 승차수요가 많은 4개 지역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하고, 택시·승객을 1대 1로 매칭해 질서 있는 승차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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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업계는 택시 수요가 집중되는 목·금요일에 심야 운행을 독려하고 법인택시업계에서는 근무조 편성 시 야간 근무조에 우선 배치하는 등으로 심야 택시 공급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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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택시승차대는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금요일에 집중 운영된다. 오는 13일 금요일부터 19일·20일·27일 오후 11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시 직원과 택시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심야승차지원단' 160여 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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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플랫폼사 중에서는 '우버', '온다', '타다', '아이엠택시' 등이 택시 확대에 참여한다. 우버는 피크시간대 운행 독려를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온다는 오후 5시~새벽 1시 승객 호출 시 차량 지정배차·기사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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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는 호출이 많은 지역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수요·공급 불균형 해소에 나서고, 아이엠택시는 심야 운행 독려·호출 밀집지역으로 차량 이동을 신속히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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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시는 택시 수요가 늘어나는 연말 승차거부·부당요금·자가용 승용차 불법유상운송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단속을 펼친다. 오는 27일까지 오후 3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명동·강남·홍대 등 택시 이용이 많은 19개소에서 순찰과 단속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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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대상지역은 ▲명동 ▲신사역~논현역~강남역~고속터미널 ▲홍대~합정 ▲을지로~종로~동대문 ▲건대역~동서울터미널 ▲용산역~서울역 ▲영등포역~여의도역~당산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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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심야시간대 시민이 집중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 공급도 늘린다. 16일부터 31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서울 시내 11개 주요 지점의 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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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전용 시내버스인 '올빼미버스'의 운행도 늘린다.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화~토요일 올빼미버스를 28대 증차해 총 167대를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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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운행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누리집이나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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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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