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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출시 1년 만에 누적 충전 1000만건

seoultribune
2025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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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충전 1000만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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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1일 기준 선불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충전 건수가 1001만 건(실물 690만건, 모바일 311만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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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지난해 1월 27일 선보인 기후동행카드는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하나의 카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대중교통 정기권이다.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장을 판매하며 ‘밀리언셀러 정책’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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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후동행카드 출시 이후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도권으로 사용지역과 범위를 넓히고 결제수단을 확대하는 등 편의성 향상에 집중해 왔다. 서울뿐만 아니라 김포, 남양주, 구리, 고양, 과천 등 수도권 지하철까지 이용범위를 확장했다. 결제수단을 신용카드로 확대하고, 후불형 카드도 출시하는 등 시범사업 초기 현금결제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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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다자녀 부모,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할인도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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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의 디자인도 한층 새로워진다. 시는 다음달부터 서울 교통 통합브랜드인 ‘GO SEOUL(고 서울)’을 적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기후동행카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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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GO SEOUL’ 카드에는 재활용 플라스틱(R-PVC) 소재가 활용된다. ‘기후동행’이라는 명칭에 걸맞은 친환경적 가치까지 담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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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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