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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역 등 빗물배수터널 다음 달 착공 예정

seoultribune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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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강남역과 광화문, 도림천 '대도심 빗물배수터널'을 12월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도심 빗물배수터널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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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달 30~31일 대도심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 일괄 입찰 설계 적격심의에 대한 설계평가회의를 개최하고 각 사업의 기본설계와 우선 시공분 실시설계에 대해 적격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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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은 한신공영 컨소시엄, 도림천은 대우건설 컨소시엄, 광화문은 DL이앤씨 컨소시엄이 단독입찰했으며 서울시는 그동안 이들을 대상으로 공동설명회, 기술검토회 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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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심의분과소위원회는 총 18명의 심의위원을 선임했다. 국토교통부 중앙설계심의분과위원도 2명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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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의결관 강남역·도림천·광화문 사업은 각각 6개월간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설계 경제성 검토(VE)와 실시설계 적격심의를 거쳐 본 공사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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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시설계가 완료된 우선 시공분은 다음 달 공사를 시작한다. 강남역과 광화문은 환기수직구에 대한 가시설·굴착 공사를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도림천은 유입부 정류지에 대한 가시설·굴착 공사와 수직구 5개소 가시설 공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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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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