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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조직개편 'AI센터' 확대: 이창권 부문장 선임

seoultribune
2025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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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디지털플랫폼, 인공지능(AI), 데이터 전 영역의 콘트롤타워인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했다. 디지털혁신부는 그룹 전체의 그룹 디지털의 포괄적 전략 수립과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을 지원한다. 금융AI센터는 2개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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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으로 중요한 글로벌사업부문과 디지털부문, IT부문은 지주의 콘트롤타워 역할 강화를 위해 계열사 대표 출신을 부문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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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을 디지털·IT부문장으로 이동시켰다. 지주의 AI본부와 DT본부는 통합해 'AI·디지털본부'로 조직을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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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기존 31본부 139부 체제를 27본부 117부 체제로 슬림화했다. 본부는 4개, 부는 22개 대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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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금융AI센터는 1, 2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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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서는 신규 경영진 21명 중 20명(95.2%)을 1970년대생으로 대거 등용했다. 1980년생도 신규 임원으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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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AI 1센터장 김병집 상무는 1980년생으로 LG AI선임연구원, 금융AI 2센터장 이경종 상무는 1978년생으로 NC소프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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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관계자는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무경험과 개발역량을 두루 갖춘 외부 전문가들을 임원으로 영입했다"며 "신규 임원은 AI와 금융의 접목에 있어 생성형AI, 선행기술 개발 등 혁신 기술에 있어서 전문성과 오랜 현장 경험을 갖췄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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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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