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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샛별 ‘비티에스메디컬’, 고분자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선도 나선다

  • seoultribune
  • 5시간 전
  • 1분 분량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기술력을 무기로 도전장을 낸 유망 바이오벤처가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자체 고분자 원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용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 기업 ‘주식회사 비티에스메디컬(BTS Medical)’(대표 정권)이다.


2023년 12월 문을 연 비티에스메디컬은 단기간 내에 독자적인 생체 적합성 고분자 기술을 확보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안전하면서도 지속성 높은 미용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미션으로 삼고 R&D(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비티에스메디컬의 핵심 경쟁력은 차세대 필러 및 리프팅 실 제품군에서 나온다. 대표 제품인 ‘벨크레아(Bellkrea)’는 미국 FDA에서 사용 승인된 안전한 성분인 PLLA(Poly-L-Lactic Acid) 및 PDLA 기반의 고분자 필러다. 체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으로, 이미 한국식약처(KFDA)로부터 수출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채비를 마쳤다.


함께 선보인 리프팅 실 브랜드 ‘벨리프트(Bellift)’ 역시 시장의 이목을 끈다. PLLA 및 PLGA 성분을 기반으로 한 양방향 니들 리프팅 실로, 국내 특허 등록 및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마드리드 국제출원과 PCT 출원을 완료했다. 생체 적합성(Bio-compatibility) 시험을 엄격하게 통과해 미용 성형 시술의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은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티에스메디컬은 지난 2025년 10월 '에임브릿지성장투자조합3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고분자 필러 및 신제품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과 생산 인프라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비티에스메디컬 관계자는 “눈앞의 이익보다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기업의 철학”이라며, “차별화된 원료 기술과 특허 경쟁력을 바탕으로 K-메디컬 에스테틱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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