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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제작 첫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9월 7일 첫방송

seoultribune
2024년 9월 8일
2분 분량

사진 키이스트


키이스트(대표 조지훈)의 첫 제작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 오는 9월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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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NA 새 토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티빙, 왓챠, 웨이브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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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는 지난 4월 예능 제작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기획·제작한 강봉규 PD를 영입했다. 관찰 예능 불패의 신화를 이어온 '강봉규 사단'인 강봉규 PD, 백순영 작가의 첫 키이스트 제작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국내 방송 채널로는 ENA에 편성됐다. 편성 전부터 높은 관심과 입소문의 결과 넷플릭스, 티빙, 왓챠, 웨이브까지 OTT 편성이 확정되어 첫 방송 전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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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MC로는 '도장부부'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참여한다. 현실부부의 케미와 함께 도연우, 도하영 두 아이의 인생 첫 도전을 지켜보며 걱정하는 현실부모로서의 모습도 매력적인 시청 포인트 중 하나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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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부부와 자녀 도연우, 도하영 남매 외에도 문메이슨 3형제의 귀여운 동생 육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이콘 '추블리' 추사랑, 추사랑 절친 유토의 우정기 등 시청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출연진 라인업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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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고 제작 사업의 수익성을 보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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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키이스트의 사업다각화, 내부 비용절감 노력들은 이미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키이스트의 반기 실적 공시 자료에 따르면, 키이스트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은 약 415억원, 영업이익 10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 제작사 중 가장 높은 실적이며, 영업 이익은 9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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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의 사업 다양화가 컨텐츠 시장의 침체기 속에서 여러 독립 제작사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을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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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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