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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소속 채정안, 단편영화 새끼손가락 출연

  • seoultribune
  • 2024년 9월 29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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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키이스트


키이스트(대표 조지훈) 소속 배우 채정안이 단편영화 새끼손가락에 출연했다.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주최하는 제16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27일 개막, 10월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CGV 영등포에서 열리며, 총 197편의 초단편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식은 9월27일 오후 6시30분 진행되었으며, 아나운서 송지은이 사회를 맡았다. 배우 오광록, 채정안, 한선화 등도 참석했다. 개막작으로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코린코의 게임’과 배우 채정안, 한선화가 출연한 ‘새끼손가락’, ‘개를 위한 러브레터’가 상영되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3분30초 이내의 초단편영화와 20분 이하의 단편영화를 선보이며, 전 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2587편의 작품 중 197편이 상영된다.

또한, 영화제의 E-CUT 제작지원 프로그램에서 선정된 ‘새끼손가락’과 ‘개를 위한 러브레터’는 배우 채정안과 한선화의 재능 기부로 완성되었다. 이 두 작품은 각각 SF와 주체적인 삶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상식은 10월2일 열리며, 경쟁 부문 수상작을 비롯해 관객상과 올해 신설된 AI 부문 특별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영화 티켓은 CGV 홈페이지와 어플에서 예매 가능하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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