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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김희애-차승원 영입으로 새 시대 개막

seoultribune
2025년 3월 16일
1분 분량

사진 제공  키이스트
사진 제공 키이스트

배우 김희애가 키이스트(대표 조지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차승원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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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키이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김희애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가 변함없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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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작품마다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JTBC ‘밀회’, ‘부부의 세계’에서의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예능에서도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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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김희애는 영화 ‘데드맨’에서 정치판 최고의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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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허진호 감독의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는 완벽한 워킹맘으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서는 차기 권력을 차지하려는 정치인 정수진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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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애가 합류한 키이스트에는 차승원, 강한나, 한선화 등이 소속돼 있으며,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며 배우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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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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