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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장과 함께 하는 미래도시 토크쇼 성료

seoultribune
2025년 10월 24일
1분 분량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종로구 내 창신동·숭인동·행촌동 등 4개 구역에서 열린 ‘구청장과 함께하는 종로 미래도시 소통·공감 토크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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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난 종로문화체육센터에서 행촌동을 비롯한 구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토크쇼에서 재개발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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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종로구에 따르면 행사에 참석한 구민들은 밤 10시가 넘어서까지 추진일정과 사업성에 대한 질문과 용적률 상향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마구 쏟아냈다. 주민들은 행촌동에 있는 대신고 이전 및 부지 활용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고, 문화재 주변 지역의 재개발 사업 성공사례가 해외에도 있는지 등을 질문하기도 했다. 구는 주민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 67개를 받은 뒤 18개로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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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 구청장은 “서울시와 논의를 거쳐 한양도성을 비롯해 문화재 주위에는 지형에 순응한 계단식으로 단지를 배치하겠다”면서 “교남동에는 현재 강북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있는 만큼, 재개발의 사업성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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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는 총 31개 정비구역에서 1만9360세대 규모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촌동 210-2번지 일대 구역은 지난 2023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서 선정되지 못한 이후 올해 서울시에 재차 후보지로 추천해 놓은 상태로, 이달 말 선정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 구청장은 “주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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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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