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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등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지자체 4곳 선정

seoultribune
2024년 11월 3일
1분 분량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31일 제주도와 서울 노원구, 충남 당진시와 보령시를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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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4곳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계획'을 평가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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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역을 서부권·동부권·도심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유기성 폐자원과 바이오에너지 순환 체계 구축,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 보급 등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노원구는 재개발단지 건물 에너지효율 향상 등 건물과 기반시설 부문을 중심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계획이다. 당진시는 염해지(소금기가 많은 땅)와 농지를 활용한 태양광 확충 등 에너지와 산업 부문에 초점을 맞춘 계획을 수립했다. 보령시는 유기성폐자원으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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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국토부는 선정된 지자체들에 대해 내년까지 기본계획을 수립,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국비 지원 규모를 정하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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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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