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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신채널사업본부 최동열 부사장, 연극 무대 열연

  • seoultribune
  • 2024년 10월 1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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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영업총괄전무 출신에 현재 인카금융서비스 신채널사업본부 부사장이 연극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최동열 부사장이다. 최 부사장은 올해에도 몇차례 연극무대에 서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최 부사장은 10.10. 저녁 7시에도 "사랑을 주세요(닐 사이먼 작, 유태현 연출)" 공연에 출연한다. 장소는 대학로 민송아트홀 1관이다.

이 작품은 2024 제10회 서울시민사회연극제 선정작이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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