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신형중앙회 PEF 출자사업 공고

  • seoultribune
  • 6월 14일
  • 1분 분량
ree

신협은 최근 국내 소형PE를 대상으로 한 출자사업을 공고했다. 운용자산(AUM)이 2000억~8000억원에 해당하는 곳에 대상이다. 바이아웃(경영권인수)부터 그로쓰캐피탈(성장전략), 크레딧 등 투자 전략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신협은 이들을 대상으로 운용사당 최대 3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이번 출자사업에는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최소 200억원의 출자확약서(LOC)를 발급받은 곳만 지원 가능하다. 공동운용사(Co-GP)는 허용하지 않는다. GP로 선정된 하우스는 선정일로부터 최대 1년 이내에 2000억원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제안서는 오는 17일까지 받는다. 이달 26일 서류심사를 거쳐 내달 3일 구술평가(PT)를 진행한다. 최종 운용사 선정은 여신투자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야 해 오는 8월7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트리뷴 (c)

댓글


서울트리뷴

제호. 서울트리뷴

E. seoul_tribune@naver.com

(07635)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3길 8, 317호

등록번호. 서울 아55338  |  등록연월일. 2024.03.07  |  발행인. 김정민  |  편집인. 김정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민

© 2024 by Seoul Tribune.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