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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손주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

  • seoultribune
  • 8월 2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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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는 손주환 아주 비전공동체혁신실 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손 대표는 25년간 상업용 부동산 분야에서 국내외 진출, 브랜드 전략, 점포 개발, 자산 운용 등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손 대표는 아주컨티뉴엄 재직 시절 스파크플러스 초기 사업 모델 설계를 지원한 바 있다.

손 대표는 "공유오피스 산업은 공간·브랜드·운영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경험 중심 경쟁 시대로 접어들었다"며 "공간 운영 역량과 기술 기반 설루션으로 고객에게 한층 진화한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 오피스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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