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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양자컴퓨팅에 대한 한국-스위스 국제협력 연구

  • seoultribune
  • 202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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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은 한국과 스위스 간의 국제협력 연구를 통해 국가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산업기술국제협력(R&D)-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기술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첨단 기술을 확보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균관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송영재 교수팀이 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연구팀은 ‘고주파 펌프 엔지니어링 적용을 통한 양자한계 증폭기의 극저잡음 성능향상 기술개발(Quantum-LAEP)’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인 위드웨이브(Withwave)가 참여해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은 양자, 나노바이오, 반도체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첨단 융합기술의 연구를 수행하는 성균관대의 전략적 연구기관이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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