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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25년도 제1차 환경교육사 실무과정 개강

seoultribune
2025년 5월 29일
2분 분량

사진 제공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사진 제공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특별시 유일 환경교육사(환경부 국가전문자격) 양성기관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5월 21일(수),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을 시작하였다.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5조(지역환경교육의 지정) 및 「서울특별시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12조(서울특별시 환경교육센터 지정 등)에 따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지정된 광역환경교육센터(지정: ’24. 5. 2)로 ‘환경학습도시 서울’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광역환경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교육사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9조(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의 지정) 및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조(환경교육사 양성기관의 지정 신청 등)에 따라 환경부가 지정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의 지정기간은 ’25.1.1. ~ ’27.12.31.(3년)이다.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은 총 144시간의 국가전문자격으로, ‘기본과정(54시간)-필기평가-실무과정(90시간)-실기평가’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제1기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에는 기본과정(이론교육)에 총 45명의 교육생이 신청하여, 전원 기본과정을 이수하였고, 실무과정에는 필기시험 합격자 35명 중 32명이 최종신청하여 참여한다.

총 6과 26개 과목, 90시간으로 구성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환경교육사 3급 실무과정은 개강일인 5월 21일(수)부터 7월 4일(금)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6회차 일정으로 운영된다.

실무과정 주요 내용은 △환경교육 교수학습 방법 △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지역환경문제 탐구 △환경교육과 의사소통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처치 △서울형 선택교과 등 6개 분야, 26개 세부과목으로 구성된다.

실제 환경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획력, 전달력, 대처능력 등 환경교육사로서 갖춰야 할 이론과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각 과목별 강사진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교수진 및 환경교육 전문가로, 전문성과 소양을 갖춘 환경교육사 양성을 지원한다.

특히,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의 생태전환 지향 환경교육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간과 비인간 자연의 관계성, ‘공존과 상생’의 생태전환교육, 포스트휴먼 생태주의, 손상된 지구에 대한 응답-능력, 변혁교육으로서 환경교육 등을 특색있게 가져간다.

이용성 센터장(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은 “수도 서울의 환경교육사 양성과정은 「환경학습도시, 서울」(2017),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2019)의 상징적 선언을 뛰어넘은 생태전환적 철학 기반 환경교육사-되기(becoming)의 과정으로, 자연계 모든 물질의 행위주체성에 대한 인식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생태중심 변혁교육의 리더로서 환경학습자의 주도성과 행위주체성을 촉진하는 교수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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