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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취약가구 '맞춤형 집수리' 지원

seoultribune
2025년 5월 10일
1분 분량

서울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민간 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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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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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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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12개 건설사가 1가구씩 총 12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공사를 지원한다. 참여사는 ㈜태풍씨엔디, ㈜청다종합건설, 은린개발㈜, 대신이엔디㈜, ㈜손앤컴퍼니, ㈜관전종합건설, 반석종합건설㈜, ㈜시인건설, ㈜모아이엔씨, ㈜한성프러스종합건설, 예공종합건설㈜, 에이치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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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건설사는 가구의 상태에 맞춰 도배, 장판 교체, 단열, 방수 공사 등을 직접 시공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개 사가 추가돼 총 12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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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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