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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산안, 시의회 예결위 통과

seoultribune
2024년 12월 16일
1분 분량

48조1144억원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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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예결위는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서울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수정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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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앞서 내년도 예산안으로 48조407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 예결위는 각 상임위 심사를 거쳐 세출안 기준 5323억원을 삭감하고 6061억원을 증액, 737억원가량이 순증한 48조1144억원의 수정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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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업비가 수요보다 과도하게 편성됐다고 보고 100억원을 감액했으며, 일반회계 예비비는 111억4100만원을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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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방호 울타리 설치(58억원), 마을버스 재정지원(40억원),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32억원) 등은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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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는 또 기금운용계획안에 포함된 급하지 않은 일부 사업은 감액하는 대신 기금조성규모 확충을 위한 예치금으로 조정해, 기금운용계획 규모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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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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