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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까지 전기이륜차 비중 5배 늘릴 예정

seoultribune
2024년 11월 8일
1분 분량


서울시가 친환경 배달 등을 위해 3.7%에 불과한 전기이륜차 비중을 오는 2026년까지 2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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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환경부는 7일 소상공인의 친환경 배송을 위한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서울시, 환경부, 종로구, 동대문구, 소상공인연합회, 엘지에너지솔루션, 대동모빌리티, 케이알모터스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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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환경부는 소상공인의 전기이륜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국가표준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을 구축해 전기이륜차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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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형 전기이륜차는 다양한 기종에 동일 배터리를 탈착할 수 있으며,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BSS)을 통해 배달 종사자들이 충전 시간 없이 완충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어 전기이륜차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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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로구와 동대문구,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기이륜차 보급 홍보와 안전운행 교육을 담당하고, 엘지에너지솔루션, 대동모빌리티, 케이알모터스는 전기이륜차 보급과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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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 기준 1만6천 대 수준인 전기이륜차를 대폭 늘려, 2026년까지 전기이륜차 비중을 20%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현재 서울에 등록된 이륜차는 42만6천 대로, 이 중 전기이륜차는 3.7%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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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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