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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 개최

seoultribune
2025년 5월 7일
1분 분량

사진 제공  서울시
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0~11일 이틀간 노들섬에서 ‘2025 서울드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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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터치 마이 소울(TOUCH MY SOUL)’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세계 정상급 드럼 아티스트의 공연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예술축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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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진25’는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약 200명의 시민과 프로·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워크숍과 합주를 통해 준비해 온 대규모 타악 퍼레이드다. 축제 양일간 하루 한 차례씩 노들섬 전역을 돌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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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세계적인 밴드 ‘어스, 윈드 & 파이어’(Earth, Wind & Fire)의 전 멤버 소니 에모리의 단독 공연, 일본 대표 포스트록 밴드 ‘Toe’의 드러머 카시쿠라 타카시’와 한국 대표 메스록 밴드 ‘다브다(Dabda)’의 협연, 아르헨티나 민속음악 아티스트 마리아나 바라흐와 장재효, 박순아 등 한국 전통국악인들의 협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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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즈계의 라이징스타 김예찬과 시각장애 마림비스트 전경호의 클래식 퍼커션 공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드러머 ‘SHINDRUM(신드럼)’의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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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폐현수막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타악기 체험, 세계 타악기를 활용한 드럼서클·디지털 타투, 디지털 리듬게임(태고의 달인, 이지투DJ) 등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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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잔디마당에는 메인무대인 ‘페스티벌 스테이지’가, 실내 공간인 라이브하우스에는 ‘야마하 드럼 스테이지’가 동시에 운영된다. 노들스퀘어와 노들갤러리에서는 전시와 체험, 워크숍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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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럼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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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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