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발표
seoultribune
2024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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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공청회'를 열고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정부는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달성을 위해 원전 활용, 신재생 에너지 경쟁력 강화, 혁신도전형 R&D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33년까지 59조 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은 에너지법 제11조에 근거해 향후 10년간의 에너지기술개발의 비전과 목표, 운영 및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산업부는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달성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중장기 에너지기술개발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14대 과제를 수립했다.
산업부는 2033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포함한 원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수소 등 분야에 걸쳐 무탄소에너지 사용이 확대되면 경제적 파급효과 59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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