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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기 태평양 변호사, 금융위 상임위원 임명

  • seoultribune
  • 2024년 10월 3일
  • 1분 분량



금융위원회가 김용재 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김범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제2부 부장검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제2차장 검사,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등을 거쳤다.

그는 앞서 2010년과 2016년 법률자문관, 금융정보분석원(FIU) 심사분석실장으로 각 1년씩 금융위에 파견되었었다.

금융위 상임위원은 총 두 명으로 이들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이다. 상임위원 한 자리는 김용재 전 상임위원이 임기만료로 내려오면서 약 3개월간 공석이었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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