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금감원, 인허가 사전협의포털 1년간 612건 접수

  • seoultribune
  • 2024년 10월 3일
  • 1분 분량

ree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7월 인허가 사전협의포털(START 포털) 오픈 이후 올해 8월까지 1년 여간 612건의 사전협의 신청이 접수돼 559건이 처리됐다고 1일 밝혔다.

신청 접수 후 평균적으로 약 26일 이내로 면담이 이뤄졌으며 현재 처리되지 않은 53건의 경우 역시 면담이 예정된 상태다.

START 포털은 금감원에 200개 인허가 업무의 사전협의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청인이 요청하는 경우 인허가 관련 요건·서류 등 완비 여부 및 보완사항을 사전에 피드백 받을 수 있다.

신청 건수를 업권별로 보면 자본시장이 339건(65.2%)으로 가장 많았고 공통 123건(20.1%), 보험 45건(7.4%), 비은행 40건(6.5%), 은행 5건(0.8%)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투자자문·일임업 등 등록이 456건(75.5%)으로 가장 많았고 금산법상 출자 등 승인이 90건(14.7%), 금융투자업 인가 등 인허가 42건(6.9%), 보험사의 후순위채 발행 등 신고 24건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금감원이 지난 8월 START 포털 이용자 12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업무처리 만족도가 5점 만점에 평균 4.2점을 받았다. 응답자 중 96.8%는 추후 다른 인허가 업무 신청 시에도 START 포털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인허가 사전협의 업무와 관련해 신청인의 입장에서 이용 편의성이 제고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트리뷴 (c)


댓글


서울트리뷴

제호. 서울트리뷴

E. seoul_tribune@naver.com

(07635)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3길 8, 317호

등록번호. 서울 아55338  |  등록연월일. 2024.03.07  |  발행인. 김정민  |  편집인. 김정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민

© 2024 by Seoul Tribune.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