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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문자에 안심마크·로고 표시

seoultribune
2024년 11월 19일
1분 분량



금융감독원은 19일 기관 사칭 문자메시지를 방지하기 위해 금감원 문자에 안심마크와 로고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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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이날 '스팸·스미싱 걱정 없는 문자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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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감원은 업무 안내, 민원 진행상황 통지 등 정보전달을 위해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간 약 165만건의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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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메시지 건수·비중도 최근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의 피해와 혼란을 막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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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금감원은 '문자메시지 안심마크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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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금감원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는 안심마크와 금감원 로고가 표시돼 소비자는 문자메시지의 출처를 명확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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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발신자 전화번호만 표시돼 이용자들이 스미싱 사기 피해 등을 우려해 민원 처리 진행상황 안내 문자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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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존 문자메시지보다 발전된 차세대 규격(RCS)이 적용돼 카드형 이미지 등 여러 형식의 메시지 템플릿을 통한 문자 전송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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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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