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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 seoultribune
  • 2024년 11월 8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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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총장 김진상)가 6일 오후 2시 구 이과대학관과 크라운관에서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 개소식 및 기념강연'을 개최했다.

양자물질 글로벌 연구센터는 경희대가 양자 과학 분야 선도를 위해 지난 9월 신설한 연구센터다.

경희대는 이 연구센터를 신설하며 국제 공동연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와 김필립 교수를 경희대 ES(Eminent Scholar)로 임용했다.

노보셀로프 교수는 이 센터의 센터장 직을 수행하며 공동 연구를 주도할 계획이다.

구 이과대학관에서 개최되는 개소식에서는 김진상 총장이 환영사를, 한상욱 한국양자정보학회장과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등이 축사를 맡았다.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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