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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분석 권위자 이준영 박사, 티웨이브 CTO로 합류

seoultribune
2025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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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티웨이브
사진 제공 티웨이브

소셜 핀테크 플랫폼 '아임인'을 운영하는 ㈜티웨이브(대표 서재준)가 미국 IBM 왓슨연구소 출신 인공지능(AI) 전문가 이준영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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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서비스 고도화와 기술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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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CTO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IBM 왓슨연구소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며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 연구개발을 이끈 글로벌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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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IBM 마스터 인벤터로 100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했으며, 다수의 국제 학회와 저널에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기술적 깊이와 실행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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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브는 "이준영 CTO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 리더십과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티웨이브의 기술 체계를 리드하고 핵심 역량을 도약시킬 적임자"라며 "플랫폼 고도화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시스템 등 서비스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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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CTO는 삼성테크윈 R&D 센터장, 넷마블 CTO, 씨젠 정보과학 연구소장 등을 지내며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 도입과 사업화 전략을 주도해 왔다. 특히 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통찰력과 실행력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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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CTO는 "티웨이브는 기술과 사용자의 삶을 연결하며 이전에는 없었던 소셜과 금융의 결합으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이라며 "축적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플랫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사용자 중심의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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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인'은 유저들이 함께 돈을 모으고 서로 정한 순번에 따라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누적 거래금액 2조 원을 돌파하는 등 핀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방식의 솔루션으로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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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브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을 가질 수 있는 회사로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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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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