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All News


핀트, 한국투자증권 고액 자산가 대상 자문형 랩 출시
인공지능(AI) 간편투자 플랫폼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한국투자증권과의 프라이빗뱅커(PB) 고객을 대상으로 자문형 랩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디셈버컴퍼니는 자사의 주요 알고리즘인 ‘디셈버 미국 주식 솔루션’을...
2024년 10월 7일


금융위,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서 187건 접수
금융위원회가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187건이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신청기업 유형은 금융회사 149건(79.7%), 핀테크사 30건(16.0%), 빅테크사 5건(2.7%), 기타(정보기술 기업)...
2024년 10월 7일


2024 글로벌 AI 컨퍼런스 개최
국내·외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기술의 현재·미래를 내다보는 세계적 AI 학술회의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제4회 아이콘(AICON) 광주 2024'를...
2024년 10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도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예전보다 석 달 앞당겨 이달 7일 조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조기 실시는 인공지능(AI) 확산과 공급망 재편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2024년 10월 6일


환경부, 환경 보호 위한 ‘질소 충전’ 생수 출시
환경부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질소 충전 방식의 먹는샘물(생수)을 8일 시장에 선보인다. 질소 충전 먹는샘물은 ‘식품첨가물의 기준과 규격’에서 정하는 액체 질소를 활용해 기체 질소를 용기 내부에 충전한 제품이다. ...
2024년 10월 5일


금융위, '햇살론유스' 공급 3천억원으로 확대
금융위원회는 이달부터 '햇살론유스'의 공급 규모와 지원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햇살론 유스는 연 소득 3500만원 이하 저소득 청년층의 자금 애로 완화를 위한 정책서민금융상품이다. 우선 금융위는 자금이 필요한 저소득 청년들이...
2024년 10월 5일


벤처투자 시장 2027년까지 16조 성장·글로벌 투자유치 1조 수준 확대
정부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을 2027년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6조원으로 성장시키고 글로벌 투자유치 규모도 작년 2000억원에서 2027년까지 1조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벤처·스타트업(신생...
2024년 10월 5일


금감원,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금융역량 강화 협약
금융감독원은 전북도민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 시장·군수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과 상호 협력해 도내 실용금융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2024년 10월 3일


이용혁의 금융시장분석 - 금리 인하 후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투자전략
24년 9월, FED는 물가 경로에 자신감을 보이며 드디어 금리인하에 첫 발을 내딛었다. 첫 보폭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 넘는 50bp였다. 파월의장은 전월의 고용지표 악화를 미리 알았더라면 인하시점은 더 빨랐을 것이라는 점과 50bp인하는...
2024년 10월 3일


김범기 태평양 변호사, 금융위 상임위원 임명
금융위원회가 김용재 전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김범기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제2부 부장검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제2차장 검사,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등을...
2024년 10월 3일


금융위.금감원 보험사 배당가능 이익 확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1일) 자본건전성이 충분한 보험사의 배당가능이익을 IFRS4 종전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열린 '제3차 보험개혁회의'에서 논의한 결과다. 보험사 새 회계기준인 IFRS17이 지난해 시행된 이후...
2024년 10월 3일


공정위, 카카오모빌리티에 과징금 등 부과
카카오모빌리티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와 거래상지위 남용행위 등으로 724억원의 과징금을 맞았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2일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블루’ 가맹택시 사업을...
2024년 10월 3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