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열전]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전문가 정권 대표, ‘헥사메디칼’로 K 미용성형 글로벌 시장 겨낭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의 격전 속에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활발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중·일 동북아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사업 개발 능력으로 입지를 다진 BTS메디컬 정권 대표의 여정이 눈길을 끈다.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쌓아올린 16년의 노하우
정권 대표의 여정은 2002년 한미약품 경영기획팀 입사로 시작됐다. 입사 초기부터 글로벌사업본부를 거치며 일찌감치 글로벌 제약 시장의 생리를 익힌 그는, 2007년부터 한미재팬(Hanmi Japan)에서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L&I) 업무를 전담했다. 규제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북경한미약품그룹에서도 신규사업개발을 이끌며 한·중·일 삼국의 제약 네트워크와 시장 통찰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했다.
'의약품·의료기기 한·중·일 통합 플랫폼' 구축
오랜 기간 쌓아온 동북아 시장에 대한 직관을 바탕으로 정 대표는 2018년 독립을 단행, BTS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했다. 설립 초기부터 그의 목표는 확고했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한·중·일 통합 사업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헥사메디칼(HEXA MEDICAL)은 정 대표가 추구하는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글로벌 메디컬 솔루션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 단순히 제품을 유통하는 단계를 넘어, 비너스돔(VenusDome), 비너스포트(VenusPort) 등 피부 미용 시술용 트레이닝 시뮬레이터와 학술 교육 플랫폼 등 독자적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적·임상적 검증과 사업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메디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북아를 넘어 글로벌 헬스케어의 프론티어로
정권 대표의 리더십 아래 BTS바이오사이언스와 헥사메디칼은 동북아 메디컬 시장의 진정한 게임 체인저로 성장하고 있다.
정 대표의 검증된 글로벌 감각과 기술 플랫폼이 결합되어 세계 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고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정 대표가 이끄는 '헥사' 플랫폼이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지 제약·바이오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권 대표 프로필]
한미약품 입사 (경영기획팀, 글로벌사업본부)
한미재팬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
북경한미약품그룹 (신규사업개발)
BTS메디컬 설립
현재: BTS메디컬 대표 및 헥사메디칼 이사
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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