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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예별손보(구MG 손보) 매각 재공고: 6월 30일까지 실시

seoultribune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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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의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 입찰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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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예별손보 공개매각은 지난달 16일 한국투자금융지주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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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유찰 직후부터 잠재 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며 일부 잠재 매수자의 입찰 참여 의향이 확인돼 재공고 입찰 추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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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고 입찰은 이날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실시되며, 입찰 참여 의향이 있는 잠재 매수자는 약 7주간의 실사를 진행한 후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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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결과 유효경쟁이 성립하면 7월 중순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필요시 수의계약 진행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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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찰 시 5개 손보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로의 계약 이전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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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예별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보호될 예정이며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떠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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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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