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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인기메뉴 밀키트 제작

seoultribune
2025년 5월 7일
1분 분량



서울시가 전통시장 인기 메뉴를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개발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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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현대그린푸드·네이버와 함께 전통시장 맛집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해 출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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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가 자율적으로 신청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올해는 시민이 직접 맛집을 추천하는 식으로 공모 방법이 바꼈다. 공모 맛집 대상은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골목상권·발달상권 점포 등이다. 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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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자신이 추천하고 싶은 맛집과 메뉴를 60초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네이버 클립에 올리면 된다. 참가자는 리워드(네이버페이 포인트)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클립 홈페이지(https://m.naver.com/shorts/challenge/)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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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영상은 조회수·좋아요 수 등을 기준으로 현대그린푸드에서 상위 50여개 점포를 1차 선정한다. 이어 서류 및 현장평가, 전통시장만의 차별성과 사업추진 의지 등에 대한 최종의견을 반영해 최종 5개소의 메뉴 5개가 밀키트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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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맛집은 현대그린푸드의 전문 생산 공정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패키지 디자인, 시제품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는다. 완성된 제품은 ‘모두의 맛집’ 브랜드로 오는 9월 출시되며, 전국 현대백화점 식품관 16개소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그리팅몰(현대그린푸드온라인몰) 등에서 판매된다. 판매 수익 일부는 로열티 형식으로 맛집 사장님에게 환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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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트리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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